이달 초 버지니아주에서 백인 남성이 인종차별적 비방을 하다 적발됐다. 두 명의 Black Verizon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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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Z에 따르면 , 문제의 남성 로버트 콜로나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고가의 전화기를 상점에서 구입하여 화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이 있은 지 며칠 후 직원 중 한 명인 Perell Wright는 Facebook에서 발생한 사건의 비디오를 공유했습니다. 직원은 고객이 다른 구매자를 도우던 중 자신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열] 나를 공격했다 가게에 들어가기 전, 가게 안에 전화기를 던지고, 집어 들고, 가게를 나서고 [그리고] 우리에게 줄 다른 것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인종차별적 비방과 침을 뱉었습니다. 나는 그의 이름이 로버트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캡션은 계속되었습니다. 로버트는 처음에 회사 트럭으로 가게 앞에 세웠고 가게 앞에 세게 정차한 후 내가 노인을 위해 문을 잡고 있는 동안 뛰어 나와 나를 폭행했습니다.
영상에서 콜론나는 문에 침을 뱉고 라이트에게 전화를 걸었다. f ** 왕 n *** 어 . 해당 영상이 Facebook에서 1,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후 많은 사람들이 고객의 행동에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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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유색인종이었다면 경찰은 차량에서 총을 뽑고 땅에 엎드리라고 소리쳤을 것이라고 한 시청자는 썼다. 이것은 백인이 되는 특권입니다.
또 다른 사람이 추가했습니다. 나는 매우 미안 해요 이 일을 겪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정신병자이자 그를 제정신의 합창단 소년처럼 대했던 경찰을 의미합니다. 나에게 후자는 전자보다 더 나빴다. 카메라가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알기 때문이다. 그는 전혀 청구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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