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아마존 직원은 백인 남성이 자신에 대해 불평하고 인종 차별적 발언을 한 후 무기한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에 따르면 고펀드미 캠페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아마존 드라이버 어소시에이트 Nikolas Mayrant는 노스캐롤라이나의 Cornelius에 있는 Amazon에서도 일하는 Brad Boynton의 집으로 소포를 배달하고 있었습니다.





Ring Doorbell을 통해 녹화된 상황의 비디오에서 Boynton은 Mayrant에게 고함을 지르고 다른 사람과 전화 통화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 동료 배달에 대해 불평합니다. Mayrant는 Boynton이 자신의 차를 잘못 주차하고 잔디밭을 가로질러 걷는 것을 포함하여 여러 Amazon 정책을 위반했다고 거짓 비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Mayrant는 다른 주차 차량을 피하기 위해 좁은 길에 어색하게 주차했다고 말했습니다.





내 밴 뒤에서 20초 이상 기다리지 않은 후, 문을 쾅 닫았다 내가 그의 꾸러미를 그에게 배달하려고 하는 동안 내 얼굴에 메이란트가 말했다 그가 말한 Boynton의 사람도 그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와 통화하는 동안 그의 아마존 동료 , Boynton은 Mayrant를 N 단어로 반복해서 부르는 것도 들을 수 있습니다. 메이런트의 여동생 헤더 로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리며 이 사건을 가슴 아픈 일이라고 말했다.

알아요 인종차별은 아직 살아있다. [나는] 인터넷에서 항상 그것을 보고 마음이 아프지만, 그녀가 화요일(9월 7일)에 썼던 내 형님일 때를 보면 조금 더 가슴이 아프고 충격적입니다. 내 동생을 아는 사람은 그가 가장 조용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혼자 있습니다! 어제 [Amazon]에 근무하는 동안 [North] Carolina의 Cornelius에 있는 이 남자에게 소포를 배달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내 동생의 사진을 찍고 아마존에 불만을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나중에 그 남자가 자신의 아마존 트럭을 주차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동생은 그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 적이 없는데 왜 사진이냐고 물었다. 그래서 그는 Amazon 동료 친구(그를 N-g**라고 불러도 된다고 생각했던)와 전화를 주고받으며 시작합니다. o 그를 저주하다 그리고 그를 N-g**라고 여러 번 불러, 그녀는 계속했다. 내 동생은 그 남자에게 N-g**라고 한 후 사진과 잔디 위를 걷는 이유를 묻기 위해 직장에서 해고되었습니다.



민권 변호사 벤자민 크럼프도 주목 상황에 수요일(9월 8일) 트위터에서.

이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는 트윗했다. 블랙 아마존 드라이버는 이웃 주민이 그를 인종차별적 비방이라고 부르고 사진을 찍는 동안 그를 괴롭힌 후 직장에서 해고되었습니다. 이 수치스러운 괴롭힘의 희생자가 된 이 청년이 해고된 이유는?!

Boynton은 Ring Doorbell 비디오를 보냈다고 Mayrant는 말했습니다. 그의 아마존 동료 그리고 역 관리자, Mayrant의 해고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네포티즘이다 그리고 인종차별 Mayrant는 그의 GoFundMe 페이지에 글을 썼습니다. 아래의 상황에 대한 비디오 및 게시물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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