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은혜의 시간 , 피처링 아담 두트키에비치 그리고 제시 리치 의 킬스위치 참여 , 대망의 두 번째 앨범 발매, 상실과 이별의 노래' , 밴드 자체의 각인 레이블을 통해 사악한 좋은 기록 , 배포자 ADA 전세계 . 호주와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묻는 질문 미치광이
독립적인 길을 가기로 결정한 이유, 거르기 말했다 (필자 블래버마우스.NET ): '우리가 밴드와 함께 있는 곳과 지금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긴 시간 동안 협상하고 무게를 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킬스위치 , 우리는 우리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은혜의 시간 , 그냥 '이거 무료로 합시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음반사에 많은 돈을 빚지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당신은 이것에 대해 여행해야 합니다'라고 말하게 하는 어떤 압력도 받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음반 계약에 서명한다면, 그것과 관련된 많은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말 어마어마한 돈으로 꽤 미친 제안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그것이 누구인지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배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샷을 호출합니다. 그리고 앨범이 잘 팔리고 요즘 사람들이 음반을 살 만큼 신경을 쓴다면 우리의 기대가 아닌 앨범 판매에서 훨씬 더 많은 돈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권리를 소유하고, 권리를 유지하고, 몇 년 후, 우리는 그것을 리믹스할 수 있고, 우리가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누구에게도 허락을 구하거나 변호사를 통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 건 없어요. 우리는 그것을 모두 꺼냈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견적 없이 감수해야 하는 위험처럼 보였습니다.
'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있다 , 우리와 함께 일하는 유통 회사에서 그들은 약간의 돈을 지불했지만 음반사에서 얻는 것의 절반은 아닙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위험이 낮고 잠재적으로 우리가 할 일에 대해 미래에 더 좋습니다. 그리고 소유권을 유지하는 것이 요즘에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실제로 엄청난 양의 레코드를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그것에 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인 밴드들에게 음반사와 계약하지 않고 스스로 음반을 발매하라고 조언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거르기 '그래, 하지만 풍경이 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스트리밍과 줌 , 이제 젊은 밴드가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너무 많습니다. 2년 동안 나가서 엄청난 양의 레코드를 팔거나 길을 가다가 더 이상 파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터넷 카메라와 오디오 장비가 있는 거실에서 놀라운 스트리밍을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청중을 구축하고 프로모터가 보고 '와우. 그 사람은 모든 것을 스스로 해냈습니다. 음반사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필요로 하는 한 가지는 인터넷 존재이고 당신은 승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음반 레이블에 관한 한, 그들은 당신에게 대출을 제공하고 일을 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데 도움을 주는 거의 은행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이 스스로 고용할 수 있는 독립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홍보 담당자, 마케팅 담당자, 바로 아이들입니다. 그냥 하는 짓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무데서나 계약서에 서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을 최대한 활용하고 현명하고 누구와 사업을 할 것인지 조심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인터넷이 있는 지금의 Wild, Wild West와 같습니다. 이제 스트리밍 방법이 생겼으니 이 방법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합니다. 당신은 아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은혜의 시간 의 데뷔 앨범, '부서진 자의 찬가' , 거의 10년 후인 2011년에 도착했습니다. 거르기 의 출구 킬스위치 참여 , 1999년 이 듀오가 친구들과 공동 창립한 미국 헤비 메탈 밴드의 중추적인 뉴 웨이브. 은혜의 시간 동안 구체화 두트키에비치 거의 절름발이 수술에서 힘든 회복. 멀티 악기 연주자이자 프로듀서인 이 노래 모음은 그의 한때와 미래의 밴드 메이트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의 찬사를 받은 첫 번째 앨범 BBC 음악 , 물병자리 그리고 록 사운드 . 흥겨운 슈게이즈와 분위기를 노래에 담아 의도적으로 기대를 뒤집었다.
사진 제공: 흐리스토 신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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